독일 브륀스뷔텔에서 이색 올림픽 경기가 펼쳐져 구름 관중이 몰렸습니다.<br />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'머드 올림픽'은 진흙 속에서 발리볼과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겨루는 말 그대로 '진흙탕 싸움'인데요.<br /> 독일은 물론 인근 여러 나라에서 40여 개 팀, 4천여 명이 참가해 서로의 기량을 겨뤘습니다.<br /> 득점도 중요하지만 질퍽거리는 진흙 속에서 얼마나 민첩하게 움직이느냐가 관건입니다. 흥미진진한 '진흙탕 올림픽'을 영상으로 보시죠.<br /><br /><br />◆ 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na.co.kr/<br />◆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→ https://goo.gl/VQTsSZ<br />◆ 오늘의 핫뉴스 → https://goo.gl/WyGXpG<br /><br />◆ 현장영상 → https://goo.gl/5aZcx8<br />◆ 카드뉴스 →https://goo.gl/QKfDTH<br />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<br /><br /><br />▣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s://goo.gl/pL7TmT